[ 가족 ] 서율이 1년 6개월 보름 일년 반이 지난 서율이 < 2013. 2. 17.> 금요일 저녁 귀가 했을 때 보름만에 할아버지인 맞는 서율군의 모습이다. 오호 오랜만에 보는 우리 서율이 의젓한 모습이 조금 부풀려서 군대가도 되겠다. ㅋ^^ 태어난지 일년하고 6개월에 보름이 지난 우리 서율이 모습 서율아 어쩌면 이렇게 의젓.. 가족 이야기 2013.02.19
[ 가족 ] 서율이는 내 친구 서율이의 헐리우드 액션 < 2013. 2. 2. > 옆지기인 서율이 할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TV를 보는 할아버지는 서율이에게 관심이 많지만... 일부러 그렇지 않는 듯 지켜 보고만 있다. 툭하면 어부바(업어 달라는 서율이의 표현)를 해 달라는 아이... 비록 힘이 들지만 언제나 들어 주는 할.. 가족 이야기 2013.02.05
[ 가족여행 ] 양양 쏠비치 리조트 푸른 파도와 아침햇살이 좋은 쏠비치 < 2013. 1. 26.~1. 27. > 동해안 양양 솔비치리조트 가는 길 두 딸네와 약속한 곳으로 가던 우리는 바닷가에 멈췄다. 서울을 출발해 옛직장 선배의 혼사에 참석해 눈도장을 찍고는... 부랴부랴 미시령을 넘어 속초를 지나는 중이다 양양을 가기위해 남.. 가족 이야기 2013.01.30
[ 가족 ] 서율이의 일기 서율이의 일기 < 2013. 1. 25.~1. 27.> 금요일 밤 8시 30분쯤 외할머니 댁 주말이라고 외할아버지께서 도착하셨다. 오늘은 할머니 댁에서 자야하는 날이다. 엄마와 아빠는 회사 사정으로 내일이나 퇴근하신댄다. 엄마아빠가 조금 야속하지만 할머니네 집이 너무 좋다. ㅎㅎ 할머니는 내가 .. 가족 이야기 2013.01.29
[ 가족 ] 겨울에도 서율이는 쑥쑥자란다. 우리 서율이가 달라졌어요 < 2013. 1. 18. > 사진을 정리하다 작년 말의 사진 두 장을 발견했다. 어느새 PC 옆 무선마우스를 들고 가길래 달랬더니 마지 못해 주는 광경이다. ㅎ 스위치가 달렸거나 이상한 것은 영락없이 서율이 것이라는...ㅎㅎ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그 날은 마음 먹고 반.. 가족 이야기 2013.01.21
[ 가족 ] 우리가족 모임 엘리사벳 생일날 가족이 모이다. < 2012. 12. 19. > 엘리사벳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가족은 세프갤러리(드마리스)에 모였다. 마침 임시 공휴일인 제18대 대통령 선거일.ㅎ 가족들 속에 서율이는 신이 났다..ㅎ 그러구 보니 오랜만에 왔나보다.ㅎ 오늘은 와인도 한 병 따야지... 정오를 .. 가족 이야기 2012.12.21
[ 가족 ] 우리집은 멋진 유아원 우리 서율이가 노는 곳 < 2012. 11. 17. > 금요일 일과를 마치고 대전에서 귀가를 서둘러도 집에는 보통 밤 아홉시를 훌쩍 넘겨 도착한다. 서율이가 엄마와 집으로 간 시각에 도착한 나는 좀 처럼 서율이를 보기 힘든 거다. 그렇지만 어쩌다 가끔씩은 볼수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이따끔.. 가족 이야기 2012.11.19
[ 가족 ] 우리 서율이 우리 서율이 근황 2012. 10. 28. 서율이가 그의 엄마와 아빠의 행사로 우리집에 맡겨 졌다. 빵끗~~오랜만이당~ 서율아~ 니 어디 앉아있는 거냐? ㅋ 오잉? 외할아버지~ 방가방가~ 하마트면 외할아버지 얼굴 잊겠어요..ㅎㅎ 이모가 사 주신 이거 빤쭈 안입어도 폭신하고 좋네요..ㅋㅋ 할아버지 서.. 가족 이야기 2012.11.09
[ 가족 ] 신항리의 추석 신항리의 추석 명절 ( 2012. 9. 30.) 옥천 용암사에서 야영을 한 후 영동으로 이동하여 아침식사를 하던 중에 월류봉 얘기가 나왔고... 제수씨가 월류봉을 아직 가 보지 못했단 소리를 들었다. 아뿔싸~ 우리 아우님 어찌 제수씨께 고향의 명소인 월류봉을 보여드리지 못했단말인가.하고 구경.. 가족 이야기 2012.10.04
[ 가족 ] 부모님 산소 벌초 부모님 산소의 벌초 2012. 9. 23. 지난 주 일요일 계획하였던 벌초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일주일 연기됐었다. 그때는 집에가지 못했지만 금요일 귀경하였다가 동생과 함께 일요일 새벽에 출발해 고향을 찾았다. 5형제와 조카네 가족들이 모여 부모님 산소의 풀을 베고 .. 가족 이야기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