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서율이가 새 신발 신고 처음 걷던 날> 2012. 9. 둘째 주 내가 귀경하던 날 공교롭게도 서율이 어미와 아범 모두가 바뻐서 퇴근이 늦는다 하고... 다음 날 퇴근 후에나 서율이를 대리러 온댄다. 나는 그 덕분에 서율이를 마음껏 볼수 있겠네~. ㅋ 돌박이 외손자를 보.. 가족 이야기 2012.09.14
[ 가족 ] 우리 서율이 돌 우리 외손자 서율 첫 생일 2012. 8. 5. 8월 3일 집에 도착했는데 딸아이가 있었다 오랜만에 서율이와 세라피나를 본다. 서율아빠의 퇴근이 늦을 예정인게다. 그 덕분에 우리 딸과 외손주를 한꺼번에...보네.. 저녁 늦은데도 엄마와 잘도 노는 서율이... 직장에서도 아이가 잘 노는지 보고 싶고 .. 가족 이야기 2012.08.29
[ 가족 ] 막네 주영이 생일 우리 막내딸 세라피나 생일 2012년 8월 우리 둘째가 1981년 태어 났으니 집나이로 서른을 벌써 넘어선 것이다. 그 딸이 외손자(서율이)를 낳았고 그 외손자는 우리집에 맞겨졌다가 퇴근 때 딸이 댈쿠 간다. 그 딸의 어머니인 집 사람은 단순한 생일상을 차려주기 보다는 몸보신을 겸한 생일.. 가족 이야기 2012.08.27
[ 가족 ] 서율이의 비밀 서율이의 비밀 2012. 5. 25.~5. 26. 지난 주말, 오랜만의 귀가 길 서율이가 와 있어 함께 놀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었다. 고속도로 지정체로 아홉시가 돼 겨우 집에 도착해 소파에 앉아있는데 서율이가 보고 싶지 않는지 묻는 아내.. 도착하자 마자 서율이부터 찾을 줄 알았단다. 그 때서야 서율.. 가족 이야기 2012.05.30
[ 가족 ] 서율이 보행기 첨 타던 날 <2012. 1. 29.> 서율이 보행기 처음 타던 날 점심 식사를 하면서 아내는 갑자기 서율이를 대리러 가잔다. 오랜만에 딸아이 내외가 오붓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해 주자고 하지만.... 실은 서율이가 보고 잡단다. 에그~~ 사위는 아직 일어 나지 않았다는데... 그래서 아내는 나는 아파트 현관.. 가족 이야기 2012.01.30
[ 가족 ] 서율아~ 뭐하니? 2012. 1. 15. 몽산포캠핑장 새벽 4시경 출발해 집엔 6시경 도착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미사를 마치고 돌아온 아내는 작은 딸네로 서율이를 대리러 가잔다. 집에서 딸네 집까진 차를 끌고 가면 10분 거리에 불과하고, 나도 서율이가 보고싶어 그러자고 했다. 할머니가 보고 싶다는데 이할애비.. 가족 이야기 2012.01.17
[ 가족 ] 백일이 지난 서율이 2011. 11. 11. 저녁 요란한 빼빼로데이 주말을 맞아 서율이를 보러 집에 갔다 주말부부 생활을 하면서 집에 도착하자 서율이를 보고 성급히 안아 보자고 했던 나. 그때마다 . 오~노~ 손 씻구 오셔~하면서 근접을 못하게 하는 아내 그렇지~ 시키는데로 손을 씻고서야 서율이를 만질 수 있다. 그.. 가족 이야기 2011.11.18
[ 가족 ] 빤질해진 담덕이 <2011, 8. 13. 토요일, 오전> 담덕이가 태어난지 10일째 날 외손자 담덕이를 보러 갔다.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산후조리원 이번이 4번째.. 담덕이가 나왔다... 빵끗~~^^ 젖을 방금 먹고 나와서 트림을 한다. 커~억~~ 아구 시원타~~^^ 오잉? 외할아버지 오셨네? 방가방가~~ㅋ 그사이 1실 방장으로.. 가족 이야기 2011.08.16
[ 가족 ] 외손자 담덕이 탄생 <2011, 8. 3. 수요일, 오후 6시 10분 경> 재넘어가 할아버지로 변신하던 날 지난 7월 30일 막내 딸 주영이네에 갔었다. 더운 여름, 담덕이를 임신해 무거운 딸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축하 케익과 수박으로 기념 시식도 하고...ㅋ 꾸며진 담덕이의 요람도 보고... 그리고 8월 3일 오후 순산.. 가족 이야기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