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 몽산포에서 마검포까지 [ 태안 ] 몽산포에서 마검포까지 < 2010. 5. 29. ~ 5. 30.> 이번 캠핑도 몽산포 지역, 마님은 친구들과 행사가 있기에.... 오랜만에 홀로 캠핑을 해 봅니다. 흠~자유 닷. ㅋ 몽산포로 결정한 이유는 저번 캠핑 때 본 백합조개 채취용 기구인 "그레"를 입수하였기에 테스트가 필요함돠~. (백합들.. 캠핑 이야기 2011.03.30
[ 파주 ] 막무가내 아줌마들의 1박2일 [ 파주 ] 막무가내 아줌마들의 1박2일 < 2010. 5. 15. ~ 5. 16.> 원래 계획은 서해안으로 가 백합조개를 케고 있어야 하는데.... 동네 언냐들을 서빙해야 할 처지여서..ㅜ.ㅜ 마장저수지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언냐들 재밌게 노시는데 슬그머니 카메라를 갖고 나서봅니다. 먼저 민씨 할머니.. 캠핑 이야기 2011.03.30
[ 태안 ] 꽃길건너 미나리를 따다 [ 안면도 ] 꿈 속의 산이 있다는 포구 2009. 5. 7.~ 5. 9. 그 곳을 또 찾았습니다. 2007년초 2번째 캠핑이후 요번이 10번째군요. 그러구 보니 열번의 캠핑 중 1번이상 찾아간 곳, 몽산포 그 만큼 캠핑장을 비롯한 주변환경이 좋다고 여깁니다. 산과 들과 바다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에..... 여.. 캠핑 이야기 2011.03.30
[ 가평, 태안 ] 가평 드릅과 안면도 고사리 구경하기 1부, 가평 경반계곡 드릅 <2010. 5. 1.~ 5. 2.> 작년 5월 초 경반 분교 캠핑이 생각나 근래 캠핑에 입문한 친구와 그곳을 다시 찾았네요. 이번 캠핑 시작은 칼봉산자연휴양림 입구에서 부터입니다. 진달래가 보이는 공터에 차량을 세워 두고서 두 가족은 걷기 시작 합니다. 경반사 계곡 가는.. 캠핑 이야기 2011.03.30
[ 파주 ] 봄 나들이 캠핑 민씨할머니(민들레)의 미소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 오늘 오후엔 친척 예식이 있어 고삐에 메어 있어야 하는 날이다. 그렇지만 오전에 짬을 내어 안양의 삼표에너지(가스충전소)를 향했다. 콤포지트(13Kg)통을 내려놓고 사무실에 가스요금을 물어보니 1Kg당 2,200원이란다. 흠~~ 이전 보.. 캠핑 이야기 2011.03.30
[ 영월, 금산 ] 지난 캠핑 추억하기(법흥계곡, 적벽강) 영월 법흥계곡, 금산 적벽강캠핑 작년도(2009년) 어느 날 쓴 것 인가 봅니다. - - - - - - 지지난 주말도, 지난 주말도 언제나 처럼 캠핑을 갔다 왔는데요. 몇장되진 않지만 주변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먼저 5월 끝주 강원도 영월 법흥 계곡입니다. 입구에 잘 가꿔진 붓꽃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 캠핑 이야기 2011.03.30
[ 철원, 가평 ] 지난 캠핑( 대게의 추억) 2008년말 솔밭, 2009년초 꽃동네 캠핑이야기 지난 캠핑을 추억합니다. 언제 가 보아도 정겨운 캠핑지에 동해 청정해역에서 바로 수송해 온 게가 겹겹히 쌓여 있습니다. 새벽에 유랑객님 부부가 속초에 들러 게잡이 배에서 방금 하역한 것을 구매했겠죠. 안보이는 대게는 스티로폴 박스 안에.. 캠핑 이야기 2011.03.30
[ 철원 ] 봄 맞이 아니계곡 스케치 철원 아니계곡 야영이야기 < 2010. 3. 12.~3. 14. > 오랜만의 금요일 출발입니다. 재넘어네 제87회 캠핑스케치랍니다. 암튼 어둠 속에 일착 한 후 대충 세팅을 하구선 여느 때 처럼 잠을 청합니다. . . . . . . . . . < 다음 날, 토요일 새벽> 새 소리를 들으며 기상~~ 산새 소리 속에 깨어 난 .. 캠핑 이야기 2011.03.30
[ 영동 ] 내고향 설명절 캠핑 설명절 고향 캠핑 < 2010. 10. 2. 12. ~ 2. 13. > 설을 맞아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차량 정체를 염려한 나머지 미리 휴가를 내고 금요일 오후에 출발했네요. 사전에 출발한 덕분에 고속도로의 정체를 이겨내고 고향 IC에는 일몰 전 도착하더군요. 영동인터체인지에서 무주, 영동방면으로 5키.. 캠핑 이야기 2011.03.30
[ 포천 ] 지장산의 두 가족 오랜만에 찾은 지장산. < '10. 2. 6. ~ 2. 7. > 작년 가을에도 갔었으나 폐쇄되어 입구에서 되돌아 온 적이 있지요. 쵸코님 후기를 보고 지장산이 제일 가 보고 싶었네요. 지장산은 저에게 동계캠핑의 맛을 알게 해 준 곳입니다. 카페 "오토캠핑"을 알고서 처음으로 찾아 간 곳이 바로 지장.. 캠핑 이야기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