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원앙이와 꿩 그리고 왜가리 갑천 원앙이, 꿩, 오리그리고 왜가리 < 2013. 4. 25. >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길은 나섰다. 전민초등학교를 지나 도착한 갑천변 아침해 가 솟아나고... 부지런한 아짐은 벌써 운동 중이다. 다음부터는 더 일찍 나서야 겠다. 애완견과 함께 온 것 같아 함께 담으려고 했으나 견공은 무엇을.. 카테고리 없음 2013.05.01
맥도날드 브릿지와 유림공원 맥도날드브릿지 & 유림공원 2012. 10. 10. 어제 아침엔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갑천길 하류를 갔었다. 그 저녁엔 엑스포 헬쓰클럽에서 유림공원 국화전시회에 가 보니 좋더라는... 소식을 접하고서 다음 날 새벽, 상류로 향했다. 원천교를 지나 좌측에 왜가리가 보여 속도를 줄이고 카메라를 .. 카테고리 없음 2012.10.16
[ 대전 ] 갑천을 걷다. 대전 갑천변을 걷다. 2012. 9. 16. 집안 형제들이 모여 벌초를 하기로 한 날이다. 일찍부터 일어나 서둘러 출발을 준비하는 새벽이었다. 고향엔 벌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는지 일정이 취소됐다고 갑작스런 연락이다. 비오는날 갑자기 시간이 생겨 며칠 전 아침에 찍었던 갑천 길의 야생.. 일상과 산책 2012.09.16
새벽의 갑천 길 갑천의 아침을 열다 2012. 5. 24. 어제는 게으른 탓에 헬스를 빼먹고 잠을 청하면서... 대신 아침에 일어나면 자전거를 타고 신탄진까지 갔다오마.. 했었다. . . . . . 눈을 뜨니 창쪽이 훤하다. 가자...갑천으로... 오늘은 하류쪽으로 가련다. 5시반쯤 됐으니 다녀올 수 있을거얌... 조금 내려가다.. 일상과 산책 2012.05.24
4월 요즘의 내 생활 요즘의 내 생활 <2012년 4월> <2012. 4. 7. 토요일> 어제는 창원 출장서 늦게 도착한 나머지 집에 가지 못했다. 숙소로 돌아와 잠든 후 깨어 난 것은 이미 아침 아홉시를 넘어 선 뒤, 찬바람을 맞아 정신차리려 창가에 섰는데 못보던 새가 보였고 울음 소리까지 난다. 곱게 구르는 소리에.. 일상과 산책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