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촌 ] 첫 겨울, 눈 깜짝 새 [ 당진 ] 눈 깜짝 새 < 2018년 겨울 > - 2018. 1. 9. 화요일 - 예년에 비해 빠르게 시작한 죽향골의 겨울 `작년 11월 23일 첫 눈 내릴 때부터 기온은 급격히 내려갔다. 새해를 맞아 어느새 일주일이 지날 즈음 전국의 눈 소식을 예보하더니 진짜 폭설로 이어졌고 한파까지 찾아와선 떠날 줄을 .. 귀촌과 농사 2018.02.02
[ 옥천, 영동 ] 고향의 봄 그리고 가족 [ 영동, 옥천 ] 고향다녀 오는 길 < 2016. 2. 27.~ 2. 28. > 경부고속도로 옥천IC를 나설 때 시각이 오후 3시경, 도로에서 보내느라 점심식사를 하지 못했다. 고향을 찾을 때 종종 옥천이나 영동 읍내에서 미리 식사를 한 후 볼 일을 보는데 이날 따라 올뱅이 해장국보다 다른 것을 맛 보고 싶.. 가족 이야기 2016.03.12
[ 가족 ] 2월의 소소한 일기 2 [ 2월 ] 봄의 문턱에 다가선 계절 ~ 2016년 2월 하순 ~ < 2016. 2. 23. 화요일 > 시흥계곡으로 산책을 나선 길, 운동장 옆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인천 살 때 아이들과 자주 찾던 수봉공원을 떠올린다. < 2016. 2. 24. 수요일 > 농한기가 되면서 몇몇날을 제외하곤 삼식이로 나날을 .. 여행과 사진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