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 하순의 소소한 일상 [ 2월 ] 하순의 소소한 일상 < 2017. 2. 23. ~ 2. 28. > - 2017. 2. 20. 월요일 - 연무대 왕릉가 생생딸기농장을 떠나 죽향골에 도착하였다. 이곳에도 비가 내렸었나 보다. 작년 가을 심은 마늘의 싹이 제법 자라나 있다. 비닐을 씌워주지 못한 곳은 마늘의 파란 싹이 돋아 있지 아니한 것을 보면 .. 일상과 산책 2017.03.05
[ 입춘 ] 立春大吉 健陽多慶 2017년 입춘을 맞았습니다 < 2017. 2. 4. > 2월 4일은 입춘, 봄을 맞이하여 가정과 사회가 크게 길하고 더불어 안팎으로 경사스러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문화원한자서예반의 후고 김남육 선생님께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써 주셨고 한글서예반의 가람 선생께서 부모은중경.. 일상과 산책 2017.02.04
[ 의왕 ] 백운호수 유원지 [ 의왕 ] 백운저수지 < 2014. 3. 29. > 우리 외손자 서율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가 백운저수지 다녀 온 얘기입니다. 서율이 오리를 한번 태워주기 위해서 의왕시 백운호수를 찾았습니다. 3인승을 타면 될 것 같습니다. 3명이서 1만원이면 한시간 동안 배를 탈수 있나네요 내가 노를 젖는 .. 가족 이야기 2014.04.01
[ 가족 ] 서율이의 겨울 서율이의 초겨울 < 2013. 11. 23. > 해가 질 무렵 추부길 전망대에서 대청호를 바라본다. 조금 일찍 왔더라면 빛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어둠이 내리는 저편 멀리를 당겨 본다. 그리고 귀경하였고... 다음날 옆지기와 서율이를 태우고 영종도로 향한다. 바다를 보여 주기 위해서.. 가족 이야기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