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 달이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을 가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을 가다 2012. 8. 14.~8. 15. 너무나도 아름다워 달마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머물다 간다는 그 봉우리(월류봉) 앞에 도착한 것은 밤 11시쯤 이었다. 외손주 돌잔치와 겹쳐 장모님 생신에 참석치 못한 대신에 늦었지만 국경일을 택해 이날 찾은 것,... 그 국경.. 캠핑 이야기 2012.08.21
[ 황간 ] 장마와 태풍속의 월류봉을 오르다. 장마와 태풍속의 월류봉을 오르다. <2011, 6. 25.~6. 26.> 장마 속에 모든 것을 삼켜 버릴 듯했던 태풍 그 메아리가점점 발달하며 한반도에 상륙할 거라하던 주말, 어머니 제사가 있어 빗속에 고향에 가는 길이였었습니다. < 지금은 다행히도 태풍은 무사히 소멸되고 평정을 되찾았지만.... 여행과 사진 2011.06.27
[ 영동 ] 황간 월류봉을 찾아서 월유봉 가을캠핑 < 2009. 10. 24.~10. 25. > <12M 디카사진으로 업글> 마님께서 초등학교 동문 운동회에 참석하겠답니다. 소꿉친구들이 보고 싶은거겠죠 참고로 안지기는 저와 고향이 같습니다만(같은 면) 마을과 출신 학교가 다르지요. 면 내엔 3개의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 캠핑 이야기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