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 하순의 소소한 일상 [ 2월 ] 하순의 소소한 일상 < 2017. 2. 23. ~ 2. 28. > - 2017. 2. 20. 월요일 - 연무대 왕릉가 생생딸기농장을 떠나 죽향골에 도착하였다. 이곳에도 비가 내렸었나 보다. 작년 가을 심은 마늘의 싹이 제법 자라나 있다. 비닐을 씌워주지 못한 곳은 마늘의 파란 싹이 돋아 있지 아니한 것을 보면 .. 일상과 산책 2017.03.05
[ 3월 ] 소소한 봄을 보내며 [ 재넘어 ] 3월의 소소한 일기 < 2016년 3월 > - 3월 3일 목요일 - 내 카메라가 버벅거린다. 차가운 날씨엔 그런 현상이 더 자주 일어난다. 작년 경주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던 때 였다. 교통체증이 있는 영동고속도를 운행하는데 우측 갓길에 서있던 BMW 승용차가 검은 연기를 품어 대며 불타.. 나의 이야기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