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최고봉 아미산 다녀오기 [ 당진 ] 몽산거쳐 아미산 다녀오기 < 2018. 1. 6. 토요일 > 온 세상이 동화처럼 고요히 잠들어 있다. 깨어나 향하는 창 밖은 새벽별 아래 멀리 가로등만 보일 뿐~, 어제 낮 눈이 녹아 질퍽하던 땅은 저 차가운 별빛 아래 지금 쯤 꽁꽁 얼고 있을 거다, 그렇다면 오늘은 하릴없이 빈둥거리기.. 일상과 산책 2018.01.19
[ 당진 ] 해지고 해가 뜬다는 왜목해변 조개잡이 [ 당진 ] 왜목마을을 찾아서... < 2014. 6. 29. > 성상리 야영을 마치고 귀경하면서 왜목마을 이정표를 보고 들러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번 보는 이정표 였지만...과거에 몇번 지나치기만한 기억.. 뭐 평소 봐 왔던 그 바다..그리고 포구와 비슷하겠지 하며 외면했었다. 그렇지만 말만 .. 여행과 사진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