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귀촌후 맞는 새봄 [ 귀촌 ] 봄의 문턱에 선 초보 농부 < 2017년 2월 > 당진 땅에서 모든 계절을 한 번씩 겪었고, 지금의 터전에 둥지를 튼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봄이다. - 2018. 2. 13. 화요일 - 설 명절을 앞두고 당진으로 내려 온 아내와 수당리 안국사지를 찾았고 그 날 애마가 눈길에 빠지는 일도 있었다. .. 귀촌과 농사 2018.03.27
[ 가족 ] 2월의 소소한 일기 2 [ 2월 ] 봄의 문턱에 다가선 계절 ~ 2016년 2월 하순 ~ < 2016. 2. 23. 화요일 > 시흥계곡으로 산책을 나선 길, 운동장 옆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인천 살 때 아이들과 자주 찾던 수봉공원을 떠올린다. < 2016. 2. 24. 수요일 > 농한기가 되면서 몇몇날을 제외하곤 삼식이로 나날을 .. 여행과 사진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