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 치약의 숨겨진 비밀

 

 

치약의 숨겨진 비밀을 아세요?

우리가 양치질 할 때 화하게 느끼거나

거품이 많이 일어야 시원하게 닦였다고 판단하시진 않나요?

이러한 작용은 합성계면활성제가 하는 것으로

주방세제나 샴푸, 세탁용비누에 쓰이는 것이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장기간 사용하면

비염이나 아토피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양치질을 하고 몇번이나 행구시나요?

치약성분이 입에 남아야 좋을 것 같아 대충행구지는 않나요?

10번이상 행구는 게 좋다고 합니다.

치약의 점도를 높이는 카라기난이란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므로 더욱 잘 행궈줘야 한다네요.

치약으로 생명력이 강한 바퀴벌레까지 죽을 수 있데요.

치약 뒷부분의 색의 의미를 아시는지요?

< 정보 1 >

그린(녹색) : 완전 자연성분

블루(청색) : 자연성분과 의학약품이 섞인 성분

레드(적색) : 자연성분과 화학성분이 섞인 성분

블랙(흑색) : 모두 화학성분

이제 무슨색치약을 써야할지 알겠는지요

치약을 먹으면 정말 안되겠어요.

아~! 그리고 치약의 유통기간은 3년이래요. (펌)

< 정보 2 >

그런데 이상해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위와 같은 정보는 잘못 된 것이라는 글도 있네요.ㅜㅜ

치약 뒷면의 사각형 세로 줄은

'아이마크'라는 것인데..

용기를 인쇄할 때

기계가 치약튜브의 중심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표시라는 정보도 있네유

기계의 센서가 아이마크를 잘 인식하도록

다양한 색상을 넣는 것으로...

제조자 마음에 따라 잉크의 색상이 결정되는 것이지

치약의 성분에 따라 표기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 하오니 착오 없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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