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귀촌후 맞는 새봄 [ 귀촌 ] 봄의 문턱에 선 초보 농부 < 2017년 2월 > 당진 땅에서 모든 계절을 한 번씩 겪었고, 지금의 터전에 둥지를 튼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봄이다. - 2018. 2. 13. 화요일 - 설 명절을 앞두고 당진으로 내려 온 아내와 수당리 안국사지를 찾았고 그 날 애마가 눈길에 빠지는 일도 있었다. .. 귀촌과 농사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