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상<2011. 3. 28.> 월요일 아침상 <2011. 3. 28.> 오늘은 월요일, 오늘아침은 어느 날 보다도 풍성합니다. 주말에 집에 갔다가 일요일 저녁, 자취방으로 돌아올 때는 아내가 여러가지 반찬이며 채소를 준비 했다가 바리바리 싸주기 때문이죠. 서해안에서 뜯은 냉이와 지난 남도여행 중에 곡성서 사왔던 담.. 나의 이야기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