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귀촌후 맞는 봄 뜨락 [ 죽향골 ] 그해의 봄 뜨락 < 2018년 3월 > - 2018. 3. 19. 월요일 - 복지관의 문인화반에 빈자리가 없어 한동안 대기자로 있있다. 그러던 중 운좋게 한 사람의 결원이 생겨 이제사 첫 걸음마를 시작했다. 신입생인 내가 선생님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수강생에게 체본을 그려주는 모습을 본다.. 귀촌과 농사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