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산 소풍 나들이(관악산) 호암산 다녀오기 < 2012. 11. 샛째주말 > 오랜만의 귀가로 아내와 서율이 그리고 서율이 엄마를 만났다. 괴산 화양계곡으로의 야영을 제안했지만 요즘 힘에 부치는지 한약까지 지어 먹는다는... 아내는, 피곤해 걍 쉬고 싶지만.., 운동이 부족하니... 뒷산에 산보나 다녀오자 한다. 거기에.. 일상과 산책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