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에서 관평동까지... 갑천~관평천 사잇길 2012. 8. 6. 월요일은 아침회의가 예정돼 있어 일요일 밤, 서울에서 전민동 숙소로 내려 왔고... 넝쿨당을 보고선 일찍 잠에 들었다. (서율이 첫돌 행사 때문에 내가 피곤했었나 보다. ) 그래서 평소보다 일찍 깨어 났을까? 5시에 눈을 뜨고 말똥말똥...출근하긴 너무 이르.. 일상과 산책 2012.08.07
[ 대전 ] 대청댐 & 로하스 길 대청댐 & 로하스길 2012. 5. 24. 목요일 블로그 친구님과의 점심식사는 10년도 더 지난 기억을 더듬어 옛집을 간신이 찾아가서 이루어 졌다. 먼저 도토리묵을 먹고 난후 나중에 나온 보리밥을 함께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많은 식구들 틈에 자랐던 옛날을 회상하며 서로는 참 비슷한 가족관계.. 여행과 사진 2012.05.25
대청댐을 가다( 5월1일, 휴일) 근로자의 날 2012. 5. 1. 근로자의 날(휴일)을 난생 처음 얻은 덕분에... 오늘은 대청댐까지 자전거 여행을 떠날 참이다. 아침에 깨어나니 창밖이 시끄럽다. 아니 시끄러움으로 잠에서 깼을지 모르겠다. 커튼을 걷자 새가 가까이 보여 책상 위에 카메라를 얼른 집고 전원스위치를 넣었다. 창문.. 일상과 산책 2012.05.01
4월 요즘의 내 생활 요즘의 내 생활 <2012년 4월> <2012. 4. 7. 토요일> 어제는 창원 출장서 늦게 도착한 나머지 집에 가지 못했다. 숙소로 돌아와 잠든 후 깨어 난 것은 이미 아침 아홉시를 넘어 선 뒤, 찬바람을 맞아 정신차리려 창가에 섰는데 못보던 새가 보였고 울음 소리까지 난다. 곱게 구르는 소리에.. 일상과 산책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