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 우리집은 멋진 유아원 우리 서율이가 노는 곳 < 2012. 11. 17. > 금요일 일과를 마치고 대전에서 귀가를 서둘러도 집에는 보통 밤 아홉시를 훌쩍 넘겨 도착한다. 서율이가 엄마와 집으로 간 시각에 도착한 나는 좀 처럼 서율이를 보기 힘든 거다. 그렇지만 어쩌다 가끔씩은 볼수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이따끔.. 가족 이야기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