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 영동 ] 고향의 봄 그리고 가족 [ 영동, 옥천 ] 고향다녀 오는 길 < 2016. 2. 27.~ 2. 28. > 경부고속도로 옥천IC를 나설 때 시각이 오후 3시경, 도로에서 보내느라 점심식사를 하지 못했다. 고향을 찾을 때 종종 옥천이나 영동 읍내에서 미리 식사를 한 후 볼 일을 보는데 이날 따라 올뱅이 해장국보다 다른 것을 맛 보고 싶.. 가족 이야기 2016.03.12
[ 영동 ] 고향의 봄 (올뱅이해장국) 고향의 봄 2012. 4. 28. 모처럼 아내와 고향에 가는 길.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미리 당겨 오기로 한 것 성모병원 면회후 출발해서 점심 요기를 해결하려고 미락올갱이집에 들렀다. 큰 상 위에 놓인 올갱이 껍질 옛날 고향에서 잡던 그 품종이 아니다. 저렇게 생긴 것은 맛이 덜해 선호하지 않.. 음식과 생활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