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 안면도 고사리 여행 안면도 고사리 여행 2012. 5. 5.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 오전 7시 30분 쯤 도착한 몽산포 해안 바닷물은 썰물되어 저 멀리 마실을 가 있을때 그 사이 부지런한 가족들은 조개잡이에 나섰다. 부드러운 뻘밭을 밟고 다니며 차가운 손가락으로 조개 케는 그 감촉과 기분은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여행과 사진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