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곡지 ] 더위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연꽃을 탐하다 [ 관곡지 ] 더위 속에 연꽃을 찾다 < 2015. 7. 21. 화 > 어제 우리부부는 동내 아짐 두분과 함께 죽향골을 다녀오면서 잠시 면천향교에 들렀었다. 향교앞 연못에 분홍색 연꽃들이 장관이어서 일까 모두들 관곡지를 얘기 하였으나 내가 너무 피곤해 들러 오진 못했다. 아내는 오늘 그들과 .. 여행과 사진 2015.07.23
[관곡지] 연꽃사진을 찍는 사람들 연꽃 사진을 찍는 사람들 2013. 7. 7. 관곡지를 방문한 두번 째 날 새벽, 첫번째 날이었던 어제는 흐린 가운데 아침 10시쯤 갔었고 두번째 인 오늘은 새벽 5시 30분에 도착 그렇지만 부지런한 작가님들이 벌써 운집해 있었다. 흐미~ 내가 늦었나벼~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대 여섯 진사님들이 흰.. 여행과 사진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