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 양산 송호리와 양강 산막리 가는 길 [ 영동 ] 송호리와 산막리 < 2014. 7. 2. > 이틀째는 우리만 호젓하게 야영 시작, 밤새 비가 왔고 그치지 않기에 젖은 채로 철수하기로 했다. 옆지기는 다슬기를 잡는다며 강가로 가고... 햇빛에 팔을 태우지 않으려는 팔토시 한쪽을 묶어 그 안에 가득 잡아 온 다슬기... 그땐 사진을 찍지 .. 여행과 사진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