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갑천 길 갑천의 아침을 열다 2012. 5. 24. 어제는 게으른 탓에 헬스를 빼먹고 잠을 청하면서... 대신 아침에 일어나면 자전거를 타고 신탄진까지 갔다오마.. 했었다. . . . . . 눈을 뜨니 창쪽이 훤하다. 가자...갑천으로... 오늘은 하류쪽으로 가련다. 5시반쯤 됐으니 다녀올 수 있을거얌... 조금 내려가다.. 일상과 산책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