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 세 가족의 가을여행 [ 세 자매 ] 세번째 회갑 기념 여행 < 2016. 10. 16. ~ 10. 18. > 세 자매와 그들의 짝을 합하면 여섯, 그중에서 나와 아내의 회갑을 핑계로한 여행은 이미 지났다. 이번 세 번째 여행부터는 비행기를 타길 기대했으나 세 가족의 계획은 어긋나고 별수없이 국내여행으로 대체됐다. 바다가 없는.. 가족 이야기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