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주 ] 셋째 담준이를 만나다 [ 셋째 ] 담준이 세상을 보다 < 2016. 9. 28. 수 > 옆지기는 전화벨이 울리자 딸아이에게 왔다는 것을 직감했나 보다. 직감대로 출산을 위해 휴가내고 있던 딸아이였고 지금 진통이 오고 있으니 병원에 가야 된다는 연락이었다. 사위가 출근을 했으니 우리가 병원에 대리고 가야한단다. 세.. 가족 이야기 2016.10.05
[ 가족 ] 서율 동생이 태어나다 서율 동생이 태어나다 < 2013. 11. 29. 새벽 2시 37분> 재넘어 둘째 외손자가 태어났다. 맏이 서율이를 키우면서 힘들게 회사에 출근하고 하더니... 새벽에 둘째를 순산했단다. 기쁜 소식을 듣고 귀경을 하였고... 다음 날(토요일) 서율이와 함께 병원으로 가는 중이다 서율이는 한참 자라나.. 가족 이야기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