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 병지방계곡 두번째 이야기 횡성 병지방계곡 이야기 그 두번째 <2011. 10. 1.~ 10. 3.> 10월 연휴 첫 밤은 대관령휴게소에서 보내고 새벽녘에 동해바다와 해국을 보았으며 이어 대관령으로 돌아와 준호네와 합류했다. 그리고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을 둘러 본 후 오후에 겨우 횡성 병지방계곡 오토캠프장에 도착한다. (.. 캠핑 이야기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