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데/대) (되/돼) (낫/낳) (띠/띄) (안/않) (왠/웬) (서/써) (든/던) 데/대, 되/돼, 낫/낳, 띠/띄, 안/않, 왠/웬, 서/써, 든/던 1. 데와 대 ~데 : 과거 어느 때에 자신 스스로의 상황을 말하거나 직접 경험한 것을 타인에게 전할 때 사용한다. ~대 : 타인의 정보를 알리거나 말을 인용해 다시 타인에게 전할 때.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길 때도 사용하는 편이다. ex) .. 맞춤법 공부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