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 안양천 봄 맞이 산보 봄을 맞는 안양천 < 2013. 2. 17.> 지난 주말, 토요일은 별 한일도 없이 후딱 지나가고 일요일 정오가 가까워 질 무렵 소화도 시킬겸 산보를 하자며 아내의 갑작스런 제안이 있었다. 왕복 9키로 미터쯤 하는 길을 나는 선뜻 나서며 카메라를 들었다. 어느 덧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지났고 .. 일상과 산책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