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에서 관평동까지... 갑천~관평천 사잇길 2012. 8. 6. 월요일은 아침회의가 예정돼 있어 일요일 밤, 서울에서 전민동 숙소로 내려 왔고... 넝쿨당을 보고선 일찍 잠에 들었다. (서율이 첫돌 행사 때문에 내가 피곤했었나 보다. ) 그래서 평소보다 일찍 깨어 났을까? 5시에 눈을 뜨고 말똥말똥...출근하긴 너무 이르.. 일상과 산책 2012.08.07
대청댐을 가다( 5월1일, 휴일) 근로자의 날 2012. 5. 1. 근로자의 날(휴일)을 난생 처음 얻은 덕분에... 오늘은 대청댐까지 자전거 여행을 떠날 참이다. 아침에 깨어나니 창밖이 시끄럽다. 아니 시끄러움으로 잠에서 깼을지 모르겠다. 커튼을 걷자 새가 가까이 보여 책상 위에 카메라를 얼른 집고 전원스위치를 넣었다. 창문.. 일상과 산책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