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넘어 유월 [ 귀촌 ] 2018년 6월이야기 < 2018. 6. 1. ~ 6. 30. > 2018년 상반기의 마지막 달 6월이다. 세월이 나이와 같은 속도로 지난다는 것을 실감한다. - 2018. 6. 1. 금요일 - 강남성심병원 정기검진을 마친후 처방전을 들고 단골 약국을 찾았을 때 관절약이 보였다. 저 빨간 거 옆지기가 바르면 어떨까 그.. 귀촌과 농사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