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주 ] 셋째 담준이를 만나다 [ 셋째 ] 담준이 세상을 보다 < 2016. 9. 28. 수 > 옆지기는 전화벨이 울리자 딸아이에게 왔다는 것을 직감했나 보다. 직감대로 출산을 위해 휴가내고 있던 딸아이였고 지금 진통이 오고 있으니 병원에 가야 된다는 연락이었다. 사위가 출근을 했으니 우리가 병원에 대리고 가야한단다. 세.. 가족 이야기 2016.10.05
[ 가족 ] 재율이의 귀가 재율이의 귀가 < 2014. 1. 26. > 작년 11월 29일 태어난 둘째 외손자 재율이, 그의 엄마 우리 둘째 딸 가족은 조리원을 거쳐 근 두달 가량 편한 친정집에서 지냈는데. 큰외손주 서율이와 함께 자기들 집으로 갈 예정이다. 옆지기도 이참에 설명절 귀성을 대비해 미리 귀향을 할 참이다. 잠시.. 가족 이야기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