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 외암민속마을의 봄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의 봄 < 2013. 4. 13. > 2013년 4월 둘째 주 말, 오랜만의 귀가였으나 옆지기가 장사도 여행을 떠날거라고 얘기했던 기억을 송두리째 까먹은 것이다. 캐나다로 돌아갈 혁민이 내외도 처가 선산으로 조상들께 성묘를 가며 이별을 했고 나홀로 텅빈 집을 지키려다 혼자라.. 여행과 사진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