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곡지 ] 연꽃향기를 찾는 이들의 아름다운 열정 [ 시흥 ] 관곡지를 찾는 사람들 < 2014. 7. 12. > 작년에 갔던 관곡지, 그 관곡지의 연꽃을 보기 위해 다시찾았다. 새벽 다섯시 정각 무렵 벌써 도로는 진사님들의 방문차량으로 빈틈을 찾기가 어렵다. 가까스로 주차를 한뒤 들어섰다. 나와 옆지기는 각자 카메라를 들고 관곡지를 돌아 다.. 여행과 사진 201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