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곡지 ] 더위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연꽃을 탐하다 [ 관곡지 ] 더위 속에 연꽃을 찾다 < 2015. 7. 21. 화 > 어제 우리부부는 동내 아짐 두분과 함께 죽향골을 다녀오면서 잠시 면천향교에 들렀었다. 향교앞 연못에 분홍색 연꽃들이 장관이어서 일까 모두들 관곡지를 얘기 하였으나 내가 너무 피곤해 들러 오진 못했다. 아내는 오늘 그들과 .. 여행과 사진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