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릿골 ] 가족과 함께( 2월 마지막 주말 ) 2014년 2월 마지막 주말 < 2014. 2. 22.~ 2. 23. > 서율 아빠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는 연락을 받고 오랜만의 야영계획은 뒤로 미룬체 병원진료며 소일을 하다 하안동 보릿골을 찾았다. 찻속에서 잠을자다 내린 서율이는 잠에 취했는지 오랜만에 보는 할애비를 보.. 가족 이야기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