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꿈꾸다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2013. 7. 13. 우리 서율이가 나중에.... 외가라고 찾아 올 곳을 오래 전부터 찾았었다. 승강기를 타고 오르는 아파트가 아니라 매미와 귀뚜라미가 우는 전원, 서율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늘그막에 지낼 공기 맑고 물 좋은 곳을 말이다. 서율아 썩 좋지는 못해도 옛날 시.. 전원과 주택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