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울수변공원 동화울수변공원 2012. 9. 27. 문득 눈을 떴을 때의 시각이 새벽 다섯시를 넘어 서고 있었다. 어젯밤엔 갑천 상류쪽을 갔었으니 오늘은 하류쪽으로 가 보자... 잠시후면 해가 떠 오를 것만 같은데...구름이 많다. 엑스포아파트 부근 강변에서 본 상류측 하류측 사진, 아무래도 일출광경은 보지.. 일상과 산책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