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귀촌준비하며 찾는 몽산 자락 [ 귀촌 ] 외손주들과 찾은 죽향골 < 2016. 12. 3. ~ 12. 10. > 어제 외손주 두 녀석이 주말이라고 외가인 우리집에 맡겨졌다. 그간 아이 둘이 주말에 오면 통상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 오후에 자기들 집으로 간다. 요즘은 둘 째 재율이는 엄마와 자겠다며 떼를 쓰는데 비해 큰아이 서율이만은 .. 전원과 주택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