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귀촌준비하며 찾는 몽산 자락 [ 귀촌 ] 외손주들과 찾은 죽향골 < 2016. 12. 3. ~ 12. 10. > 어제 외손주 두 녀석이 주말이라고 외가인 우리집에 맡겨졌다. 그간 아이 둘이 주말에 오면 통상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 오후에 자기들 집으로 간다. 요즘은 둘 째 재율이는 엄마와 자겠다며 떼를 쓰는데 비해 큰아이 서율이만은 .. 전원과 주택 2016.12.12
[ 당진 ] 성상리 텃밭의 콩타작 그리고 감따기 감따고 콩타작하는 가을풍경 < 2014. 11. 9., 11. 16. > 지난 번에 대두와 서리태를 수확하고 이를 건조시키려 깔판 위에 펼쳐 놓았었다. 며칠후 일기예보에서 비가 내리겠단다. 츠암나~ 타작도 못했는데... 뭔 가을 비까지 온다는 거여? 그래서 마치지 못한 콩 타작을 하려고 서둘러 텃밭으.. 귀촌과 농사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