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 5월의 관곡지 근황 [ 시흥 ] 관곡지의 근황 < 2014. 5. 21. > 이틀 전 옛 직장 입사 동기가 응급실에 실려 갔고, 깨어나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9년전 내 상황과 흡사해 걱정이다. 가족은 가장의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경황이 없게 마련... 그런 시기에 찾으면 오히려 눈물샘만 자극 .. 일상과 산책 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