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 나의 금연이야기, 그 징한 담배의 추억 그 징한 담배와의 여정 내가 담배를 처음 피운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를 파하면 동네 형들을 따라 함께 10여리를 걸어 다녀야 했던 산골에서다. 그 당시는 꽃 문둥이가 어린아이들을 잡아 먹는다 하여 민심이 흉흉했던 시절으로... 선생님들은 학교가 파하면 마을 아이들끼리 모여.. 건강한 인생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