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 귀촌준비하며 찾는 몽산 자락 [ 귀촌 ] 외손주들과 찾은 죽향골 < 2016. 12. 3. ~ 12. 10. > 어제 외손주 두 녀석이 주말이라고 외가인 우리집에 맡겨졌다. 그간 아이 둘이 주말에 오면 통상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 오후에 자기들 집으로 간다. 요즘은 둘 째 재율이는 엄마와 자겠다며 떼를 쓰는데 비해 큰아이 서율이만은 .. 전원과 주택 2016.12.12
[ 여름 ] 재넘어의 8월이야기 [ 여름메모 ] 2015. 7. 14.부터 8. 17.까지 이일 저일 바쁘고 개을러 한동안 블로그를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 7. 14. 화요일 - 진즉부터 아내는 동네 지인들이 죽향골 밭을 구경하고 싶어 한다는 얘길 했었다. 차일피일을 미루다 이번에 꼭 같이 가야 한댄다. 나 역시 잘 아는 아짐들이니 별 수 없.. 나의 이야기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