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스크랩

[ 당진 ] 면천읍성(스크랩)

재넘어아재 2014. 9. 19. 09:23

제2의 남한산성꿈꾸는 면천읍성!!!!

6월 22일날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화제가 되었죠?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방문하는 곳이었는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면서

투자가치가 더 상승할거라 예상을 합니다.

그럼 당진시에서 야심차게 복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제2의 남한산성이 될- 면천읍성과 그 지역에 대해 소개할게요!

어휴 지도로만 봐도 휑하네요,

하지만 당진시와 대전시를 잇는 고속도로가

면천면쪽에 있는걸 알수가 있을거예요

 

 

 

현재 당진시는

 "국제적인 서해안 항만도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천지개벽할 개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중국 대련시와 청도시와 함께

항만 관련 협약을 추진하면서

중국측 투자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기업들 중 대형철강업체 6곳이 입주하기 시작하면서

 땅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토지투자자들은 광교, 향남이 아닌

당진시에 눈을 돌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면천면입니다.

 

면천면에는 면천읍성이라는 문화재가 있는데

 당진시가 복원사업을 한다고 내세웠습니다.

아래는 면천초등학교 입니다.

 

당진시는 면천읍성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종관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노후한 교사를 읍성 밖으로 이전 추진코자

 2007년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면천중학교 부지 옆으로 신축 부지를 마련해서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그럼 지도상에서 보인 저 자리는

면천읍성 자리가 되는겁니다.

 

게다가 읍성과 더불어 면천면 신 청사 부지도

읍성 밖에 확보해 짓는다고 합니다.

 

면천읍성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지자체의 목표가 아닌 국토균형발전 차원의 사업입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합덕제, 영탑사,

합덕성당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 관광코스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으며

이 부근에 기업들도 많이 이전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지가는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당진시를 봐야 될 게 아니라

앞으로의 당진을 주목하여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땅 100평도 중요합니다.

1000평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동산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용산 재개발 지분 1평이 8000만원임을 감안한다면

 

10평이라도 투자를 해야한다고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10평이든 50평이든 100평이든

투자와 앞으로의 현재가치에 대해 더 듣고자 하신다면

 

 010 6493 4733으로 전화주시면

성실하게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