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 한송이 장미 [ 금천 ] 장미원을 찾아서 < 2017. 6. 3. 토요일 > 장미(薔薇, Rose)라고 부르는 꽃나무가 있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 장미는 북반구의 한대와 온대, 아열대에 걸쳐 자라며 약 200여 종에 이른다고 한다. 야생의 자연잡종과 개량종으로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향기가 있어 관상용 및 향료용.. 여행과 사진 2017.06.10
[ 금천 ] 안양천의 여름 [ 금천 ] 안양천의 여름(장미) < 2016. 6. 5. > 막내로부터 재율이가 열이난다며 병원에 가겠다는 통보를 해 온 뒤 잠시후 집에 도착했다. 그러자 아내는 서율이를 내 옆에 두고 딸아이와 함께 보채는 재율이를 업고 병원으로 갔다. 30분쯤 지났을까 아내는 전화를 해 온다. 병원에 왔더니 .. 여행과 사진 2016.06.06
[ 금천 ] 자전거타고 보는 안양천 [ 금천 ] 안양천의 봄이야기 < 2016. 4. 7. ~ 4. 9. > - 4월 7일 목요일 - 어제 향토사탐방 버스에서 본 안양천을 나왔다. 2년동안이나 세워둬 먼지만 뽀얗게 앉은 자전거를 꺼내 먼지를 닦고 타이어에 바람도 넣었으며 안양천으로 향해 패달을 밟았다. 안양천 하류쪽인 한강방향으로 가는 길... 일상과 산책 2016.04.22
[ 안양천 ] 봄오는 해피워킹 길목 [ 금천 ] 안양천의 봄 < 2016. 3. 12. > 1번 마을버스에 올라 금천구청역앞에서 하차했다. 그리고 구름다리 너머의 안양천변에 도착했고 모인 인파를 보았다. 오늘은 제44회 해피워킹 행사가 있는 날 서울둘레길 제6코스에 해당하는 길을 걷는다. 가족걷기 행사에 동참하면서 안양천의 봄.. 일상과 산책 2016.03.14
[ 안양천 ] 금천 벚꽃길 가족 걷기행사 [ 안양천 ] 4월 금천 벚꽃길 걷기행사 < 2015. 4.12.> 금천구민 벚꽃축제가 열리던 날 한가족 걷기대회(해피워킹)도 이날 오후 4시에 열린댄다. 걷기운동 행사에 참가하면서 벚꽃도 보고 불꽃놀이까지 보고 올까나? 출발하면서 집앞의 꽃을 담고...ㅎ 안양천으로 향했다. 날씨가 좋아 거리.. 일상과 산책 2015.04.17
[ 안양천 ] 2015년 3월 금천구민 걷기대회 [ 안양천 ] 금천구 2015년 3월 봄맞이 걷기행사 < 2015. 3. 14. > 금천구청 개청 20주년 기념 한가족 걷기대회(해피워킹)가 열리는 날 산보 삼아 새벽길을 나섰고 벌써 금천구청역 앞을 걷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걷는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 안양천 해피워킹 행사장이 나오죠. 벌써 구민.. 건강한 인생 2015.03.28
[ 건강 ] 금천 한가족 건강걷기 대회 [ 금천 ] 한가족 건강걷기대회 < 2014. 12. 13. > 은행나무골, 새벽 7시, 기온 영하 7도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다. 아마도 옆지기가 아침부터 나를 밖으로 유인한 이유는 아래 안내를 보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도 2014년 마지막 경품행사에 기대를 걸지 않았을까? .. 건강한 인생 2014.12.16
[ 석수 ] 담돌이네 가는 길 안양천 담돌이네 가는 길 < 2014. 11. 18. > 어제 옆지기가 세라피나와 영상통화를 하는데 담돌이가 만세를 부른단다. 다음 날이 되자 나에게 담돌이를 보러 가지 않겠냐는 옆지기.. 당연히 가자고 했음은 물론이다. 하여 채비를 하고 따라가는 중이다. 보도 위에 떨어진 벗나무 단풍잎이 .. 가족 이야기 2014.11.20
[ 금천구 ] 안양천 장미꽃길 산책하기 [ 금천구 ] 안양천 장미꽃길이야기 < 2014. 7. 23. > 최근에 입문한 메졸리나 텐트 가족과 훌쩍 떠나려 했던날 공교롭게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단다. 우린 상관이 없으나 갓 시작한 친구네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을게다. 다른 청명한 날도 많을진데.. 일상과 산책 2014.07.25
[ 금천구 ] 금천구청 전철역 옆 안양천 장미 금천구청역 옆 안양천 장미한송이 < 2013. 6. 1. > 모처럼의 주말 안양천을 산책하기 위해 나섰다. 금빛공원 옆을 지나는데 미끄럼틀에 오르는 긴머리의 여야가 시선을 끌었다. 우리 서율이 보다는 좀 큰 듯..ㅎㅎ 그네 타는 소녀들도...^^ 잠시후 전통시장을 통과하여 대로의 횡단보도 옆.. 일상과 산책 2013.06.03